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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행복했던, 군뱅"…주원X태양X대성X고경표X빈지노, 軍 절친들의 단체샷

기사 출고 : 2020-01-16 15:29:14

조회 : 214

태양 주원 빈지노 대성 고경표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주원이 군대에서 연예인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순수하고 행복했던 기억. 웃자. 막내 경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군대에서 주원이 빅뱅 태양, 대성, 배우 고경표, 래퍼 빈지노와 함께 찍은 단체사진이다. 사진 속 다섯 남자는 군복을 입고 마치 아이돌 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원의 SNS 글과 사진을 본 배우 김희선은 "순수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위해 그럼 한번 더 다녀오자! 충성!"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주원은 "누나?ㅋㅋㅋ"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배우 곽시양도 "가즈아"라며 농담에 가세,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세 사람은 나란히 SBS 새 드라마 '앨리스'에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이다.

태양도 주원과 동일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이날 게재했다. 태양은 이 사진에 "#TBT #군뱅 #흐르는강물을거꾸로거슬러오르는연어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주원, 태양, 대성, 빈지노, 고경표는 복무한 부대는 다르지만, 2018년 지상군 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올라 강산에의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을 부르며 특별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들은 현재 모두 전역, 사회에 돌아왔다. 지난해 2월 주원이 가장 먼저 제대했고, 같은 달 빈지노, 11월 태양과 대성이 각각 제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5일 고경표가 만기 전역했다.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