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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치어리딩 무대 성공…감격한 육성재, "새해 기운 받아간다"

기사 출고 : 2020-01-20 0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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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멤버들이 치어리딩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치어리딩에 도전한 멤버들이 프로농구 하프타임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공연 당일 멤버들은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의상을 받았다. 신성록은 "의상은 프로다. 캡틴 코리아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틀리면 안 되는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선수가 깜짝 방문했다. 신수지 선수는 "2020년을 응원한다고 해서 좋은 취지라 함께하고 싶어서 왔다"라며 리듬체조 동작을 선보였다. 이승기는 "지원군으로"라며 환호했고, 양세형은 "수지 씨가 살짝만 도와줘도 그림이 풍부해진다"라고 덧붙였다.

최종 리허설에서 국가대표 치어리딩팀은 "세계대회보다 떨린다"라고, 이승기는 "데뷔 때보다 떨린다"라고 털어놨다. 사부는 양세형의 토 터치 자세를 보고 "겁을 먹어서 힘 있게 차지 못 한다"라고 말했다.

결전의 순간을 앞두고, 제작진은 "각자 긴장을 푸는 방법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양세형은 "'성공하고 싶어'가 아니라 실패하기 싫다. 지금 사실 비 연예인이..."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승기는 노래를 불렀고, 치어 페이스를 연습하던 신성록은 "토하고 오겠다"라며 화장실로 향했다.

걱정과는 달리 본 무대 위 멤버들은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육성재의 구호에 맞춰 팜 치어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어 등장한 신수지 선수는 체조 동작을, 국가대표 치어리딩팀은 아크로바틱 군무를 선보였다. 양세형은 익스텐션에 이어 치어 페이스로 마무리했다.

사부는 멤버들에게 "믿고 계속 왔다. 믿어줬기 때문에 멋진 퍼포먼스가 완성됐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새해 기운을 받아간다. 치어리딩을 해서 응원을 해준 입장이지만 우리도 받아가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신성록은 "새로운 멤버로 정식으로 처음 시작하는데, 앞으로 멤버로 해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