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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시은♥, 진태현 "입양한 딸 방송 출연 걱정돼"…김구라 "본인만 신경쓰면 돼"

기사 출고 : 2020-01-20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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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구라가 입양한 딸의 방송 출연을 걱정하는 진태현에게 솔직한 조언을 했다.

20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 2'(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새로운 운명 커플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자칭 주부들의 BTS다"라며 배우 진태현을 소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사실 그럴 만도 한 게 진태현이 일일 드라마의 왕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숙은 "집에서는 어떤 남편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진태현은 "드라마에서는 악역을 많이 해서 과묵하고 무섭고 사이코 같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실 집에서는 아내한테는 잘하고 아내한테만 보여주는 그런 모습이 있다"라며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런데 말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마음껏 말하라는 응원에 진태현은 "집에서는 좀 귀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저희가 얼마 전에 딸을 입양했다. 방송에 나올 텐데 걱정이 좀 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만 신경 쓰면 된다"라고 조언했고, 진태현은 "그럼 됐다. 나를 제일 열심히 신경 쓰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