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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마리텔'과의 약속 지켰다..."후원금에 2배로 기부"

기사 출고 : 2020-01-21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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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장훈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김장훈이 MBC '마리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 시청자들과 한 약속을 지켰다.

김장훈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마리텔2' 마지막 출연 심경을 밝히면서 "정말 감사한 방송이었고 그랬기에 스탭들도 시청자분들도 더 애정했다. 그랬기에 농담처럼 던지던 게시판 팬분들과의 기부약속지킴을 마지막 장면으로 넣은 듯한 제작진의 마음이 더 짠했다."며 마지막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앞서 김장훈은 '마리텔2'를 통해 기부를 하겠다는 약속을 밝힌 바 있다.

김장훈은 "은평구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 여러분이 후원하신 기부금에 두배를 더해 전달했다. 여러분의 기부액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휴"라며 특유의 유머로 소식을 전한 뒤 "마지막 방송을 나눔으로 끝내니 조금은 덜 허전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김구라에게도 너무 고맙고, 김장훈의 무리텔에 출연해준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장훈은 "스태프들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어느 작가가 '제가 함께 한 연예인중에 쵝오였어요'라는 말에 울컥했다. 영광이다. 늘 그런 사람 되도록 더 더 저를 낮추고 배려하는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자신의 별명인 '숲툰훈'을 딴 유행어 "행복했숲니다."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