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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소녀팬"…샤를리즈 테론, 박소담 팬심에 화답

기사 출고 : 2020-01-23 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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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론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자신에게 팬심을 드러낸 박소담에게 화답했다.

박소담은 20일 자신의 SNS에 SAG 시상식에서 샤를리즈 테론을 만난 것을 기념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 테론은 "사랑스럽다"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또한 테론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미안한데 덕질 좀 할게요. '기생충'에서 그의 연기는 정말로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어요.(Excuse me while I fangirl but this one's performance in parasite is truly unreal)"라는 글과 함께 박소담이 올린 사진을 재게재했다. 박소담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 표현이었다.

같은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테론 역시 '기생충'을 봤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샤를리즈 테론은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다. 2004년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수차례 아카데미 시상식 연기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오는 2월 9일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밤쉘'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박소담은 이날 SAG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앙상블상'을 받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