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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설에 日 발칵…카라타 韓 소속사 "확인 중"

기사 출고 : 2020-01-23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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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3)가 불륜설에 휩싸여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22일 일본 언론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현제 별거 중이며 그 이유로 불륜설을 제기했다. 상대는 영화 '아사코'에 동반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24)라고 지목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 안과 결혼해 잉꼬부부로 명성이 자자했다. 2013년 NHK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다. 2016년에 아들, 2017년에 딸 쌍둥이를 낳아 다둥이 대열에 합류했다.

일각에서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관계가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던 때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사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는 별거 사실은 인정한 상황이다. 그러나 불륜설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문제"라는 말로 회피했다.

팬들은 "안의 아버지 와타나베 켄의 불륜으로 인해 이혼한 아픔이 있어 이번 일은 더욱 큰 충격과 상처였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1988년생으로 모델 활동 중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로 연기를 시작했다. 2013년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등 일본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현재 아사히TV의 목요일 9시 드라마 '형사와 검사 ~관할과 지검의 24시~'에 출연 중이다.

카라타 에리카는 한국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기도 하다. 이병헌과 한효주가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한국 활동에 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BH측은 관련 소식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을 짧게 밝혔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