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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휘말린 쇼핑몰 CEO 하늘은 누구?..."연매출 40억원"

기사 출고 : 2020-01-23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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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유튜버 겸 쇼핑몰 CEO 하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늘이 직원들에게 갑질을 서슴지 않았다는 주장들이 올라왔다. 특히 기업 정보 사이트에서 하늘이 운영하는 회사의 퇴사율이 90%가 넘는 데다,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하늘에게 당한 '갑질'에 대해 폭로를 이어가면서 논란에 휘말린 것.

갑질 의혹에 휘말린 하늘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다. 지난 2011년 ComedyTV '얼짱시대6'에 출연해 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큰 주목을 받은 그는 2014년 22살에 1천만 원의 자본금으로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을 시작하며 승승장구했다.

하늘은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과 화장품 업체 피치씨를 운영 중이며 88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을 운영 중이다.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등 방송에도 출연했다. 하늘이 직접 속옷 모델을 해오고 있는 하늘하늘은 연 매출 40억 원을 기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오늘은 그 어떤 날보다 힘들게 보낸 하루였다. 제가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이에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 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하늘은 "지금까지 성장해오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왔기에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변함이 없었는데 앞으로 더 배려하고, 더 넓고 깊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것 같다. 좋은 사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