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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런닝맨', 여전히 막강한 한류 파워…마닐라 팬미팅 티켓 1만장 완판

기사 출고 : 2020-01-23 17: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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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올해 방송 10주년을 맞는 SBS 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다음 달 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시작하는 가운데, 경이로운 티켓 판매율을 기록했다.

은 지난 19일 필리핀 현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티켓 판매를 오픈했고, 판매 시작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티켓 1만 장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12월 1일 진행됐던 베트남 호치민 팬미팅 공연 티켓 매진 기록을 한 달만에 경신한 것으로 당시 베트남 공연 티켓은 오픈 하루 만에 9천 장이 판매되면서 동남아 지역 최고 판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기록 경신으로 은 10년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막강한 '한류콘텐츠' 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마닐라 팬미팅 공연은 K-Pop 가수들은 물론 세계 정상 가수들이 공연했던 'Mall of Asia Arena'에서 2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SBS는 필리핀 현지 파트너와 추진 중인 필리핀 공동제작 소식을 팬미팅 말미에 발표해 '런닝맨'의 본격적인 필리핀 진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