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장신영이 생후 5개월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장신영은 '사랑둥이 쩡우"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아기는 긴 속눈썹에 엄마를 빼닮은 큰 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신영은 앞서 자신의 SNS에서 아들이 뒤집기에 성공했다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한 장신영은 결혼 1년 여 만인 지난해 9월 둘째 정우 군을 출산했다. 두 사람에게는 첫째 아들 정안 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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