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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대 1의 보컬' 송이한, 설날 앞두고 따뜻한 선행

기사 출고 : 2020-01-24 2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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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한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13000 대 1'의 보컬리스트 송이한이 설날을 앞두고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이한은 최근 서울 아동복지설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팬 10여 명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건물 전체 청소는 물론 아이들과 게임을 하고 직접 살뜰히 간식을 챙겨주고 돌아왔다.

선덕원은 아동양육시설로 60~70명의 여자 어린이들의 보금자리. 송이한은 몰래 하는 봉사도 좋지만, 더 많은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만큼 실천하는 선행을 널리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다. 뜻이 같은 팬들과 다 함께 선덕원을 찾은 이유이기도 하다.

송이한은 "선덕원에 다녀와서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많이 느꼈다"며 "저를 만나서, 저를 기억해 줄 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18년 신개념 오디션 '블라인드 뮤지션'에서 1만 3000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 우승한 송이한은 당시 심사위원 비투비 서은광, 폴킴, 백아연, 임정희, 허각, 양다일 등으로부터 "최상위급의 보컬"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안녕이라는 말'을 발표해 조명을 받았다.

현재 송이한은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보컬리스트가 인정한 보컬리스트이자 뮤직디자인과 전속계약을 맺고 내놓은 첫 앨범이라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뮤직디자인 제공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