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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역술가, "5년 동안 하하의 시대, 지석진 돈X명예 얻는 대운"…신년 운세 풀이

기사 출고 : 2020-01-27 1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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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고의 운세 하하가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돈 가방을 든 쥐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은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의 신년 운세 풀이 시간을 가졌다. 이에 역술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역술가는 이날 각각 멤버들의 신년 운세와 쥐띠인 유재석을 중심으로 멤버들 간의 띠궁합을 알려주었다.

가장 먼저 지석진의 운세가 공개했다. 역술가는 지석진에 대해 "올해는 돈과 명예를 쥘 수 있는 운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20년과 21년은 큰돈을 벌 수 있는 대운이 들어온다. 만약 이때를 놓치면 10년 뒤인 64,65세에 운이 다시 들어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5년 간 하하 씨의 시대가 열린다.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운이다"라고 말해 하하를 흥분하게 했다. 또한 역술가는 "하하 씨는 유재석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소원하고 잘하는 것을 떠나서 재석의 기운을 뺏어오는 궁합이기 때문에 도움을 줘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전소민에 대해서는 "남편 자리에 합이 들어오며 천생연분을 만날 운이다. 양세찬과 엿같은 궁합으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라고 밝혔다.

또 역술가는 "이광수는 호랑이 꼬리를 밟았으나 도망가서 죽지 않는다"라며 "올해는 다행이다. 처복과 재복이 있어서 배우자를 잘 만날 수는 있지만 연애의 기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김종국에 대해서는 "애정, 금전 모두 보수적으로 살아야 하는 해이며 올해 가장 기운이 좋은 색은 핑크와 빨강이다"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남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를 하면 90% 이상 못 받는다. 그리고 올해는 돈도 없고 여자도 없다"라고 말해 양세찬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또한 송지효에 대해서는 "남자를 만나거나 명예를 얻는 운이다. 기질적으로 센 남자는 안된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쥐띠 유재석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걸 좋아한다. 확실하고 분명한 것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아서 리스크가 큰 일에 덤비는 지석진과 상반된다"라며 "올해는 건강을 조심하라. 따뜻한 남쪽이 좋고 컬러는 핑크와 빨강의 운이 좋다"라고 말해 김종국의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유재석과 멤버들 사이에 띠궁합에 대해서는 "양띠 하하가 가장 맞지 않는다. 그리고 운명의 짝은 소띠 이광수다. 서로 교감이 잘 되는 인연이다"라고 말했다.

모든 신년 운세가 공개되고 유재석은 역술가가 주고 간 두루마리와 가방을 들고 도망쳤다. 두루마리에는 돈가방을 들고 도망가라는 지령이 담겨 있었던 것.

이어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쥐띠 유재석이 상금 100만 원이 든 가방을 들고 도주했다. 돈가방은 끝자리 0을 제외한 다섯 자리 비밀번호로 열 수 있다. 미션을 통해 비밀번호를 획득해서 돈을 차지하면 레이스 종료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은 돈가방을 훔치거나 소유자의 이름표를 뜯으면 획득, 가방 소유자가 아닌 이의 이름표를 뜯으면 5분간 일시 정지. 그리고 멤버들 중에는 쥐의 돈가방을 노리는 뱀 4인이 숨어 있었다"라며 "뱀들끼리도 누가 뱀인지 모르고 레이스 진행. 뱀이 돈을 차지하면 뱀의 승리, 런닝맨이면 런닝맨의 승리. 그리고 돈가방을 차지한 사람이 임의대로 상금을 분배할 수 있다"라고 룰을 밝혔다.

이에 런닝맨의 숨 막히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특히 뱀인 유재석과 하하, 지석진은 런닝맨을 피해 상금을 획득하려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돈가방을 열기 직전에 지석진은 이광수에게 돈가방을 빼앗겼다.

이어 이광수는 런닝맨과 함께 비밀번호를 맞춰 돈가방을 열었다. 이에 돈을 본 이광수는 흥분했고, 혼자 돈을 차지하려고 폭주했다. 그런데 이때 뱀 하하가 돈을 스틸해 뱀팀이 최종 승리했다.

하하는 우승 상금을 뱀팀에게 25만 원씩 나눠주었고, 나머지 멤버들에게도 5만 원씩 나눠줬다. 그는 "5년 동안 잘 될 텐데"라며 남은 상금은 PD에게 주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이러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라며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제작진에게 상금을 헌납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