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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영철母, "아들 보다 강호동이 더 잘 생겼다…서장훈 보다는 아들이 낫다"

기사 출고 : 2020-01-26 21:57:43

조회 : 287

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영철 어머니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입원한 김영철 어머니를 만나러 간 이상민과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 어머니는 아들의 동료들을 반갑게 맞았다. 특히 어머니는 김희철을 보며 "희철이 귀여워, 귀여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머니는 "근데 희철이는 얘는 미국애 같다. 머리도 노랑이고 미국애 같다"라며 귀엽다는 말을 연발했다. 이에 김영철은 "막내 삼촌 젊었을 때랑 희철이가 닮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젊을 때는 많이 닮았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가 60이 넘어서 영 영감탱이 같다 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때 김영철은 "엄마. 희철이가 잘 생겼냐? 내가 잘 생겼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시끄럽다. 희철이가 잘 생겼다"라고 했다. 이후에 어머니는 아들보다 이상민, 강호동이 더 잘생겼다고 즉답을 해 김영철을 실망시켰다.

하지만 김영철은 포기를 몰랐다. 김영철은 "서장훈이 잘생겼냐, 내가 잘생겼냐"라고 다시 물었고, 어머니는 "서장훈이 보다는 네가 낫지"라고 말해 김영철을 흐뭇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