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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입양 자녀 소개 "허니문 베이비…강인하게 컸지만 여린 아이"

기사 출고 : 2020-01-28 0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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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입양 자녀를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스물세 살 딸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딸을 소개했다. 진태현은 "스물세 살 됐다"라고, 박시은은 "사람들한테 '허니문 베이비'로 소개한다"라고 덧붙였다.

박시은은 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여자 아이들 중 제일 언니였다"라고 설명했다.

박시은은 "어떻게 하면 가족이 되어줄 수 있을까. 엄마 아빠밖에 없더라. 세연이에게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세연이가 엄청 놀랐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니까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또 박시은은 "'다른 아이의 기회를 뺏는 거면 어떡하냐' 그 말이 참 예뻤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게"라고 덧붙였고, 진태현은 "우리보다 어른스럽다"라며 미소 지었다.

끝으로 박시은은 "어른스럽고 독립적인 아이다. 혼자서 해왔어야 했기 때문에 강인하게 컸지만, 너무 여린 아이다"라며 "사랑하고 지지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