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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작한 거 아니었어요?"…'김사부2' 김민재X소주연, 본격 러브라인 가동

기사 출고 : 2020-01-29 09:08:09

조회 : 271

소주연 김민재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김민재의 돌직구 고백이 안방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27일과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7화, 8화에서 박은탁(김민재 분)과 윤아름(소주연 분)의 러브라인이 극의 재미를 더했다.

7화에서 은탁은 아름이 자신에게 "취미가 짝사랑이지만 그 상대가 은탁 쌤은 아니에요"라고 하자 "나는 왜 아니에요? 내가 별로예요?"라며 서운하다는 듯 돌직구를 날려 아름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 은탁은 말을 잇지 못하는 아름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퇴근하고 맥주 한 잔 어때요?"라고 데이트 신청을 해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했다.

8화에서도 아름을 향한 은탁의 적극적인 대시는 계속됐다. 이날 아름은 은탁에게 "주쌤(윤보라 분)이 밑도 끝도 없이 우리 앞날을 축복한대요"라고 하소연했고, 은탁은 아름을 묘하게 쳐다보며 "그럼 안 돼요? 우리 시작한 거 아니었어요?"라고 진지하게 관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아름은 "너무 직진으로 훅 들어오신다"라고 말하며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자 은탁은 "그래서 불편해요? 그럼 속도 조절하고요"라고 받아치며 그녀를 쥐락펴락했다. "혹시 이거 지금 고백인 건가요?"라고 묻는 아름에게 은탁은 "다음부터 약속에 안 늦을게요. 대신 윤쌤도 나랑 약속해놓고 다른 사람하고 치킨 먹지 말아요"라는 달달한 부탁을 전하며 아름을 설레게 했다.

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