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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아시아 최초 그래미 어워드 퍼포머 BTS, "내년에는 단독 무대 가자"…기대감 UP

기사 출고 : 2020-01-29 21:23:35

조회 : 97

한밤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BTS의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29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른 BTS를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그래미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한 BTS의 활약상을 공개했다. 지닌 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던 BTS는 202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후보로 오르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노미네이트는 좌절이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올해는 BTS가 시상자가 아닌 퍼포머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BTS는 신인 래퍼 릴 나스 엑스와의 콜라보 무대를 준비했던 것.

이에 앞서 2020 그래미 어워드의 호스트 알리샤 키스는 노래를 개사한 오프닝에서 BTS와 K-POP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시아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른 BTS. 이들은 릴 나스 엑스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뽐냈다. 특히 이들은 호미, 한국, 서울 등을 언급했다. 이는 RM이 원곡을 리믹스해서 발표한 '서울 타운 로드' 가사였던 것.

또한 BTS를 밝히고 있던 무대는 남산 서울 타워를 오마쥬한 세트라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전문가는 "미국에서 비평적 성과를 거둔 가수들 중 지극히 소수만 모인 시상식이다. 그런데 그런 시상식의 무대에 오른다는 것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BTS는 그래미 어워드 무대가 끝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다른 분들과 무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무대도 정말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맛을 봤으니까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본다. 내년에는 그래미 단독 무대 가자"라며 축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