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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NCT Dream,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공연 연기

작성 : 2020-01-30 17:48:07

조회 : 296

태연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태연과 NCT DREAM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공연을 연기했다.

공연 기획사 드림 메이커 측은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로 태연 콘서트 '디 언씬(The UNSEEN) 인 싱가포르' 공연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태연은 오는 2월 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좁은 공간에 많은 인원의 관객들이 모이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태연 측은 공연 일정 조정을 놓고 협의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드림 메이커 측은 "정부 측 및 관련 기관의 바이러스 예방 및 통제 조치에 따라 'NCT DREAM 투어-인 싱가포르, 마카오'도 연기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티스트와 관객, 스태프들의 안전이 제일 우선 사항이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관계 당국의 조언에 따라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우한 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