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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광어 밥X귤 주스 '제주도 오전장사 성료'…에이프릴 나은 대활약

기사 출고 : 2020-01-31 11:01:47

조회 : 268

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제주도 농어민들을 살리기 위해 광어 밥과 감귤주스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제주도로 향한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농벤져스가 준비한 것은 광어 밥과 귤 주스. 그리고 에이프릴 나은이 주문을 맡아 농벤져스를 돕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농벤져스는 나은을 위해 주문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나은은 메뉴판을 만들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그림도 그리면 좋을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나은은 "그림도 그릴까요?"라며 "저 입시 미술학원 다녔다"라고 자신만만했다. 이에 양세형은 "우리가 진로를 잘 정했는지 봐주겠다"라고 했고, 김희철은 "광어를 그린 건지 광희를 그린 건지 보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완성된 메뉴판을 본 김희철은 "광어가 아니라 붕어빵 아니냐"라고 했고, 양세형은 "가수 쪽에 재능이 몰빵 된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은과 동준은 손님들을 맞았다. 동준은 손님들에게 나은을 소개했고, 나은은 손님들에게 한 명 한 명 친절하게 번호표를 나눠줬다.

그리고 광어 밥과 귤 주스 준비를 했다. 이때 지미집 카메라는 나은을 찍기 위해 다른 제자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했다. 이를 본 김희철은 "카메라가 나은이 쪽으로만 가는구나. 카메라가 우리를 치겠는데?"라고 농담을 했고, 양세형은 "형 림보나 해라"라고 했다.

그러나 이런 멤버들의 핀잔에도 지미집 감독은 꿋꿋하게 나은의 인서트를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이 입장하고 본격적인 장사가 시작됐다. 나은은 첫 장사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주문을 받았다. 그리고 모르는 것은 김희철에게 배워 바로 혼자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나은은 동준을 따라 광어와 감귤 홍보도 열심히 했다.

광어 밥과 귤 주스의 환상적인 조합이 완성됐고, 손님들은 "광어로도 어죽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한 거 같다. 이걸 먹으니까 몸이 녹는다. 너무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백종원과 김동준이 방문했던 광어 양식장 사장님도 맛남의 광장을 방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회 말고 광어를 활용할 방법을 찾아봤다. 이 방송 보시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다"라고 했고, 어민분은 "힘들 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민은 광어 밥을 시식했다. 그는 "맛있다"라고 만족했고, 그의 아들은 가장 좋아하는 광어 초밥보다 더 맛있다며 "매일 아침저녁으로 해달라"라고 말했다.

귤 주스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손님들은 "그냥 귤이라는데 귤에서는 이런 맛이 안 나는데"라며 놀랐다. 이에 김동준은 "100% 귤만 들어간다. 설탕도 하나도 안 들어가고 귤만 착즙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