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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뮤지컬 '지저스' 1월달 출연 회차 전석매진

기사 출고 : 2020-01-31 1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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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15일부터 서울 동숭동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뮤지컬 '지저스' 무대에 오르는 간미연은 이달 출연 회차의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워 공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달에만 간미연이 출연한 총 8회 차 공연에 16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은 것. 간미연은 '지저스'에서 간음하는 여인, 바리새인, 아브라함, 양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았다.

뮤지컬 '지저스'는 신약성서 중 마태복음을 토대로 하여 총 43개의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 중 복음 전파를 소재로 하여 십자가를 통한 부활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간미연은 "뮤지컬 지저스는 인류의 사랑과 용서, 배려에 관한 이야기를 예수란 인물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많이 보러 오시는데 비종교인도 부담 없이 보실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지저스'에는 간미연 외에도 문장원, 지원선, 김현국, 윤미소, 안소현, 박세욱, 황성재, 허재훈, 박보영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