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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방탄소년단 지민, 제발 미국판 '복면가왕'에 출연해달라"

작성 : 2020-02-02 15:39:50

조회 : 1161

방탄소년단 지민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판 '복면가왕'(The Masked Singer)의 출연자로 물망에 오르며 현지 언론매체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스타일캐스터는 <'복면가왕'에 꼭 출연해야 하는 10명의 스타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0명 중 한명으로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손꼽았다.

이 매체는 "몇 달 전부터 '복면가왕'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출연한다는 설이 나돌았다. 이제 그들 중 한 명이 마스크를 쓸 때가 됐다."면서 그중에서도 지민을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 스타일캐스터 측은 "가창력이 뛰어나고 보컬이 부드럽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판권을 수입해 2019년 초부터 방송되고 있는 미국판 '복면가왕'은 닉 캐넌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스타들이 끼와 흥이 넘치는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복명가왕'은 그 인연이 깊다.

지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SNS를 통해 홍보를 해준 덕에 미국판 '복면가왕'이 큰 화제에 올랐기 때문.

미국판 '복면가왕' 시즌 2 당시, 제이홉이 '더 에그'라는 가면으로 출연했다는 설이 퍼지기도 했지만 가면을 벗은 진짜 출연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조니 위어로 밝혀져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희망했던 팬들에게는 실망을 줬다.

멤버 정국이 한국의 '복면가왕'에 출연해 무대를 보여준 바 있지만 다른 멤버들은 출연한 적이 없기 때문에 방탄소년단의 미국판 '복면가왕' 출연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일캐스터는 "방탄소년단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라서 출연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절대 안된다고 하지마"라며 재치있게 출연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한편 이 매체는 지민 외에도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멋진 노래실력을 뽐낸 배우 브래들리 쿠퍼, 뮤지컬 영화 '그리스', '토요일밤의 열기'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존 트라볼타, 가수 겸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 등을 미국판 '복면가왕'에 적극 '추천' 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