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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김희철X이수근, 얼음물 입수…母벤져스, 송가인에 '덕밍아웃'

기사 출고 : 2020-02-03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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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희철이 이수근과 얼음물에 입수했다.

2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우주 쪼꼬미로 함께 활약한 이수근, 그리고 뮤직비디오 감독인 신동과 함께 양평으로 향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우주 쪼꼬미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미달성에 대한 벌칙을 실천하기 위한 것.

얼음물 입수를 앞두고 세 사람은 "가장 책임이 큰 사람이 물에 오래 있어야 한다"라며 서로에게 책임을 미뤘다. 그리고 이를 보던 김희철의 어머니는 "이수만 선생님이 가장 책임이 크다. 그 기획을 왜 허락해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현실을 부정하며 연포탕으로 식사를 했다. 그리고 이때 누군가가 등장했다. 그는 바로 김영철의 누나 김애숙.

앞서 김애숙은 이상민과의 내기에서 "우주 쪼꼬미의 뮤비가 100만이 못 넘으면 나도 같이 입수를 하겠다"라고 공언했던 것. 이에 김이숙은 "그때는 물이 따뜻했다. 들어갈만하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이렇게 영하로 떨어질 줄 몰랐다. 김희철 때문에 얼음물에 들어가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라며 스스로를 책망했다.

그리고 드디어 얼음물 입수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입수 전문가 이수근이 먼저 도전했다. 입수 전문가답게 얼음물을 깨며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얼마 못가 돌아서 나오며 "역사상 제일 춥다"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다시 이들은 마음을 가다듬고 입수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김희철이 입수를 했다. 그러나 그는 몇 발작 딛지 못하고 돌아섰다. 그리고 이때 김애숙이 가세했다. 김애숙은 마치 온천욕을 하듯 평온한 얼굴로 입수를 했다. 특히 그는 얼음을 팔꿈치로 부수고 반신욕까지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본 김희철과 신동도 입수를 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차가운 얼음물에 놀라 뛰쳐나왔고 신동은 힘들지만 약속했던 잠수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김희철의 재 입수. 그는 온몸을 얼음물에 담그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수근이 재 입수에 도전했다. 이수근은 모벤져스와 국민들에게 덕담을 하며 시원하게 입수를 성공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날 방송 말미에는 어머니들의 아이돌 송가인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송가인의 방문에 모벤져스는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토니 안 어머니는 "내 딸 하자. 내 딸 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또한 모벤져스는 "가인 씨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무명배우도 좋아하고 엄마 아이랑, 가인이어라, 모두 좋아한다. 우리도 팬이다"라고 덕밍 아웃을 했다. 이에 송가인은 모벤져스를 위한 트로트 메들리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