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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김사부2' 수근관 증후군 한석규, 버스 전복 사고…환자 구하려 '고군분투'

기사 출고 : 2020-02-04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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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닥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석규는 통증을 견디고 환자들을 구할까?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교통사고가 난 김사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부는 수근관 증후군으로 통증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다. 그리고 돌담으로 다시 돌아오던 길 버스 사고가 발생했다.

갑자기 길에 뛰어든 한 여성을 피하기 위해 김사부가 탄 버스는 급히 핸들을 꺾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아래로 추락했다.

정신을 차린 김사부 눈 앞에 펼쳐진 것은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한 승객들이었다. 이에 김사부는 돌담 병원에 직접 연락을 했다.

오명심은 돌담 병원 사람들에게 사고 상황을 전했다. 그리고 김사부가 다시 전화를 걸어와 전복된 버스 내부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서우진하고 차은재 둘은 지금 즉시 사고 현장으로 최대한 빨리 와. 올 때 현장 대응 키트 챙기는 것 잊지 말라"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핸드폰 플래시에 의지해 승객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리고 돌담 병원 사람들과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응급 처치를 했다.

또한 김사부는 "지금부터 돌담 병원 응급 외상 컨트롤은 정인수 선생 네가 맡는다"라며 정인수에게 리드를 부탁했다.

이에 오명심과 사람들은 "김사부는 괜찮으신 거예요?"라고 그를 걱정했다. 그러자 김사부는 "난 괜찮아요. 일단 구급대가 도착하는 대로 여기 상황 수습하고 병원으로 갈 테니까 그렇게 알아요"라며 병원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이때 병원으로 돌아오던 박민국은 버스 전복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 금세라도 부상을 당한 승객들을 구하려던 그는 버스에 김사부가 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는 "확실히 도망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난 아직도 단 한 걸음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라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