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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X모태범X김연아, 셋이 자주 만나서 미래 이야기 나눠"

기사 출고 : 2020-02-03 2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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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빙상계 레전드 3인을 남다른 우정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모태범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이상화♥강남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상화, 모태범, 연아킴까지 빙상계 삼두 마차 아니겠냐"라며 "셋이 요즘도 만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셋이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놀러 가고 그런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셋이서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하냐"라고 물었다. 강남은 "서로의 미래 이야기를 하는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아마 셋 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을 거다. 저보다도 훨씬 어릴 때 은퇴를 하지 않았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40에 은퇴를 했는데도 굉장히 황당했다. 이걸 그만 두면 난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고민이 있었다"라고 당시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숙은 "그래도 오빠는 건물이 있으니까 괜찮았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