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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당해 드림즈 입단"…김병현, '스토브리그' 남궁민 만났다

기사 출고 : 2020-02-06 09:55:31

조회 : 1587

김병현 남궁민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남궁민과 전 메이저리그 선수 김병현의 만남이 성사됐다.

김병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드림즈 백승수 단장님 스카웃하러 갔다가 설득당해서 드림즈 입단하고 왔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스토브리그 파이팅 너무 멋진 남궁민 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병현과 남궁민은 SBS 금토드라마 촬영장에서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마치 극 중 백승수(남궁민 분) 단장과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계약서에 사인하고 악수를 하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남궁민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김병현과 악수를 나눈 사진을 올리며 이번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림즈에 김병현이 마무리로 입단?", "드림즈 불펜 자원 약한데 딱이네", "드림즈가 거물급 투수를 영입했네" 등의 드라마와 실제를 섞은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는 프로야구 꼴찌팀 드림즈에 신임 단장으로 백승수가 부임해 프런트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만들어가는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7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김병현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