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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네이버 대표 만난 백종원, "협업으로 소비촉진"…"TV에서 디지털까지 연결"

기사 출고 : 2020-02-07 0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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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과 포털 대표가 협업을 약속했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백종원이 한성숙 네이버 대표를 세 번째 키다리로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주셔야 한다. 응원군이 필요하다"라며 포털 기업을 찾아갔다.

백종원은 한성숙 네이버 대표를 만났다.

백종원은 취지를 설명, "현지에 가서 촬영할 때 농어민 분들이 너무 좋아한다. 누군가가 관심을 갖는다는 것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분들은 포털 검색으로 많이 찾으니까 , 잘 콜라보가 된다면 소비촉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성숙 대표는 "어쨌든 TV를 많이 보고 있고, 거기서 디지털까지 연결되는 흐름이 만들어지면"이라며 "대부분 그렇게 검색을 많이 쓴다"라고 부연했다.

또 "'산지직송'이라는 프로그램도 갖고 있다. 처음 수확한 물건이 안 예쁜 것들도 많다. '첫 수확'이라고 하는 캠페인도 해봤다"라며 "'푸드윈도'에 산지직송, 시장명물이라는 코너도 있다. 방송이랑 잘 연결되면 우리도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조리방법을 공개를 두고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다 보면 재미없어져서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린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한성숙 대표는 "그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다.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그걸 놓고 레시피를 올린다. '만들어 보니까 어떻더라'"라고 말했다. 

이로써 네이버는 과 협업을 약속,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하미쉬 총주방장에 이은 세 번째 키다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