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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 조한선 재트레이드 성사 "도의적 책임…다시 데려가겠다"

기사 출고 : 2020-02-07 2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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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남궁민이 조한선의 재트레이드를 성사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드림즈 백승수 단장(남궁민)이 임동규 선수(조한선) 재트레이드를 성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수는 원정 도박에 연루한 임동규 바이킹스 선수의 드림즈 이적을 제안했다.

백승수는 바이킹스 김종무 단장(이대연)에게 "트레이드를 제안을 하려고 왔다. 일종의 보상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준비한 트레이드다"라고 말했다.

김종무는 "우리 팬들 팀 해체하라고 시위한다. 약물 복용에 원정 도박까지 걸린 것 우리 팀 밖에 없다고"라고 호소했다.

백승수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도의적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임동규 선수 저희가 다시 데려가겠다"라며 김관식·연중석 선수와의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그러나 펠리컨즈 오사훈 단장(송영규)도 "임동규 필요하다"라며 나섰다.

오사훈은 "세이버스한테 도전할 팀은 우리 팀 밖에 없다. 지금 기존 전력과 전력 누수를 감안하면 우승은 우리 아니면 세이버스, 그런 세이버스한테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임동규 당연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협상자리에 나오려고 했으면 상대 단장을 속일 생각 말고 상대 단장이 무엇이 필요한지 절박한 지를 고민해봤어야 한다. 김종무 단장님 임기 올 시즌까지다"라고 덧붙였다.

김종무는 "오사훈 단장 말이 맞다. 나 계약 올해까지다"라면서도 "연중섭, 김관식. 젊은 유망주 데려다가 2년 후에 우승하겠다"라며 드림즈와의 트레이드를 수락했다.

이에 백승수는 오사훈에게 "자신의 안위보다는 팀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에게 자기 자신의 자리만을 지키려는 누군가의 기준을 적용하면 안 된다"라며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