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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철, "이제 남자 좋아한다는 오해 없을 것"…모모와 공개연애 '간접 언급'

기사 출고 : 2020-02-09 2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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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희철이 연애 중인 사실을 간접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친구 건희를 만나러 간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건희는 친구 희철을 위해 두피 마사지를 해주었다. 헤어 전문가인 그의 손길에 김희철은 "예전에 정수리에 탈모가 왔었다"라며 "오 그렇지, 양파 느껴져 시원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때 김희철을 보던 어머니는 "너무 못생겼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자매의 어머니는 "웬만해서 저런 머리가 안 어울린다.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오늘 너무 못생겼어"라고 솔직하게 아들의 외모를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희는 희철에게 두피 마사지에 이어 안마까지 해주었다. 이때 건희는 "이거 약간 연인들이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희철은 "옛날 같았으면 사람들이 저 친구랑 김희철 무슨 관계냐라고 오해했겠지만 이제는 아무도 오해 안 할 거야"라고 말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는 현재 트와이스 모모와 공개연애 중인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그 의미를 알아챈 이들은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