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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 떠난 뒤 8년만에 무대"...금비가 밝힌 소감은?

기사 출고 : 2020-02-10 10: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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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인기 그룹 거북이로 활동했던 금비가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금비는 치약으로 출연했다. 금비는 이날 가면을 벗은 뒤 "8년 전 여기서 마지막 무대를 했다. '음악중심'이었다. 막상 노래할 때 떨린 것보다는 좋았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공백 이유에 대해서 "현실을 회피한 것도 있고, 무서웠던 것도 있다. 그래서 무대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방송을 안 하려고 했다. 시간이 지나니까 생각이 나더라."라고 고백했다.

거북이 리더였던 터틀맨(고 임성훈)은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에게 큰 슬픔을 줬다. 충격을 딛고 무대로 나온 금비에게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무대를 마친 뒤 금비는 자신의 SNS에서 "설 연휴도 반납하고 연습했던 복면가왕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떨리기도 했지만 너무 좋았다."면서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 앞으로 자주 만나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