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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 "지코의 한 마디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그를 버티게 한 말은?

기사 출고 : 2020-02-10 2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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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지코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나선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울랄라세션 출신의 군조와 함께 지코를 찾아갔다. 한 소속사의 대표인 지코와 소속사 면접을 보기 위함이었다.

지코는 강남에 대해 "방송을 너무 잘 보고 있다"라며 "형이 결혼식에서 이벤트를 한 것도 봤고 이사한 집에서 사고 치고 하는 것도 보고 다 봤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남은 "이 정도면 계약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우리 마지막으로 만난 거 기억하냐? 샵에서 만나지 않았냐. 그때 예능을 열심히 할 때였는데 지코와 우연히 만났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때 네가 해준 한 마디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지코는 "내가 무슨 말을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그때 내가 음악을 하는 것과 관련해서 상담을 했었다. 그때 나한테 파이팅하라고 하더라"라며 "그리고 피처링은 안 해주겠지?라고 물어봤는데 '형 얘기만 해주세요'라고 했었다"라고 밝혀 지코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남은 "그래서 나도 그런 기회가 있구나 싶었다. 그 말만 기억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