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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 "힘들던 시절 타이거JK가 용돈 줬다"…타이거JK "내가 미친듯"

기사 출고 : 2020-02-10 2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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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타이거 JK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소속사를 찾아 나선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 JK는 강남과 군조를 반갑게 맞았다. 타이거 JK는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강남에 대해 "나랑 친해진 이유가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만난 사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남은 "저 힘들 때 형이 용돈 준 거 기억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타이거 JK는 "난 그런 거 기억을 못 한다"라고 했다.

강남은 "기억하셔야 한다. 형한테 진짜 많이 받았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에 타이거 JK는 "미친 거 아닌가"라고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강남은 "행사를 같이 갔는데 회사에서는 안 챙겨주고 형이 용돈을 챙겨줬다. 팀 멤버들하고 나눠 쓰라고 돈을 많이 줬다"라고 설명했다. 타이거 JK는 "그때는 가족이니까, 그리고 그때 정말 힘들었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강남은 "그때 은혜를 잊지 않고 있으니까 형, 저 다시 키워주세요"라고 말해 타이거 JK를 당황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