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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절친 최우식 오스카상 축하 '찐우정'

기사 출고 : 2020-02-11 1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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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오랜 친구인 최우식과 기쁨을 나눴다.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10일 진행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개 부문 수상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출연배우 최우식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 상을 쥐고 있는 모습과 배우 최우식이 시상 무대에서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치는 사진을 올리며 "봉준호 감독님 정말정말정말 정말로 정말이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고 기쁨에 넘친 축하의 글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뷔

또한 "#우식씨 눈물 훔치는 거 잘 봤어요"라고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절친 최우식에게 위트 넘치는 해시로 축하해 보는 팬들의 마음도 훈훈하게 했다.

영화 기생충에 대한 뷔의 응원은 처음이 아니다. 뷔는 작년 6월, 해외투어 중에도 V라이브를 통해 개봉한 영화 기생충이 재미있는 영화라고 들었다고 한국에 돌아가면 꼭 볼 예정이라고 팬들에게 적극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우식 씨 SAG 상 축하해"라는 글과 미국 LA에서 최우식과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뷔가 올린 축하 글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운 축하 인사야" "이들의 우정을 응원해" "레전드와 레전드의 우정이다" " 영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자랑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일 'MAP OF THE SOUL 7' 콘셉트 포토 두 번째 버전을 공개했으며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