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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2' 한석규, 진경에 "내게는 돌담병원은 짐이 아닌 힘"

기사 출고 : 2020-02-11 2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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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석규가 진경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이하 '김사부 2')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자신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다독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명심(진경 분)은 돌담 병원에 떠도는 소문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주영미(윤보라 분)는 오명심에게 "실은 김사부님 쓰러지신 게 다치신 게 아니라 지병이 있으신 거라고 하더라, 수술하다가 칼까지 놓치셨단다, 손가락이 안 움직여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상 수술 안 받으시는 것도 그것 때문이라고 소문이 쫙 돌았다"라고 말해 오명심을 놀라게 했다.

또한 주영미는 "남도일(변우민 분) 선생님도 사실은 짤리신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병원에 못 오시는 거란다"라며 병원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말했다.

그때 김사부가 등장했다. 김사부는 "무슨 급한 회의가 있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명심은 "지금 막 끝내려던 참이다. 건의사항 알았으니까 돌아들 가라"라고 상황을 수습했다.

이때 김사부는 수간호사와 은탁(김민재 분) 선생이 김사부에게 짐이 될까 봐 걱정이 많다던 윤아름(소주연 분)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리고 오명심은 자신들 때문에 김사부가 무리하는 거면 어쩌냐고 걱정스러워하던 강은탁의 이야기를 되뇌었다.

김사부는 "혹시 그거 아세요? 나에게는 짐이 아니리 힘이에요. 수쌤이랑 도일이 그리고 은탁 선생, 돌담 병원 식구들 전부 다요. 혹시 까먹고 계셨을까 봐, 알죠?"라며 오명심을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