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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크리스티안, 한국 이름 '김라온'…시메 한국 이름 'OOO' 작명

기사 출고 : 2020-02-12 0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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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크리스티안이 시메의 한국 이름을 작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찬우는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며 들떴다. 그는 "이렇게 외국인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너무 신기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크리스티안은 한국 사람 같다"라며 한국말을 출중한 크리스티안을 칭찬했다. 이에 김혜림도 "나도 깜짝깜짝 놀란다. 이야기하다가, 대화하다 보면 한국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이렇지 하고 놀란다"라고 했다.

이때 김찬우는 "혹시 한국 이름은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크리스티안은 "한국 이름이 있다. 김라온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지은 이름이다. 즐거움이라는 뜻인데 이름을 찾다가 순수한 한글로 된 말이라서 좋았다. 성은 그냥 김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혜림은 "나도 김이고 찬우 씨도 김, 우리는 김남매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시메는 "나도 한국 이름을 만들고 싶다"라며 친구들에게 이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찬우는 "시메라는 이름을 그대로 써도 좋을 거 같다. 심해는 깊은 바다를 말하는 거다"라고 알려줬다.

이를 보던 크리스티안은 "조심해 어떠냐"라고 했고, 시메는 "오, 너무 좋다"라고 만족했다.

이에 김혜림은 "대한민국에 유명한 조 씨들 많다. 조용필 선배님, 조덕배 선배님 등 등 많다"라고 했고, 시메는 "이제 조심해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