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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소속사 "사생활 폭로 글...과거 교제했던 전 여자친구"

기사 출고 : 2020-02-12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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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장문복이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폭로를 당한 가운데, 이 글을 작성한 사람이 전 여자친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문복의 소속사 오엔오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결과 해당 글 작성자와 장문복이 서로 교제했던 것은 맞다."면서 "장문복의 사생활 영역이고 두 사람이 풀어야 할 일"이라면서 법적 대응 계획이 없음을 강조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장문복이 잠들었을 때 관계를 요구하거나 용돈까지 주며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나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폭로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12일 장문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라면서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다."라며 짧은 글로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