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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백종원 막내딸, 아빠 미소 부르는 '깜찍 먹방'

기사 출고 : 2020-02-12 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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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막내딸 세은의 깜찍한 먹방이 펼쳐진다.

오는 13일 방송될 SBS 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충청남도 공주의 특산물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공주를 방문한 백종원과 김동준은 전국적으로 훌륭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공주 밤이지만 남다른 고충이 있음을 알게 됐다. 최근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밤 소비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물론, 작년에 발생한 잦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커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진 상황이라는 것. 게다가 밤나무 한 그루에서 밤송이가 열리기까지 무려 8년의 시간 동안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13년간의 농사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농민 일지를 보며 그 고충을 함께 나눴다. 어느 때보다 생생히 농민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그들이 선보일 밤 요리는 무엇일지 더욱 주목된다.

대망의 공주 촬영 당일, 백종원은 멤버들을 위해 새벽부터 '밤죽'으로 아침 밥상을 준비했다. 백종원 표 밤죽을 맛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하며 든든히 배를 채웠다. 이 가운데 밤죽에 빠진 이가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백종원의 셋째 딸 세은이가 그 주인공이었다.

세은이는 밤죽에 이어 우유, 요구르트, 치즈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꼬마 대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게다가 세은이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에 예상 밖의 대답으로 백종원을 들었다 놨다. 방송 출연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세은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이번 방송에서 또 한 번 공개될 예정이다.

은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