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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토크' WBA 세계 챔피언 최현미, "이동욱 보고 싶어서 나왔다…중학교 때부터 이상형"

기사 출고 : 2020-02-12 2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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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토크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현미 복서가 이동욱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이하 '욱토크')에서는 여성 복서 최현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욱은 게스트에 대해 "대한민국 유일의 현 프로복싱 메이저 기구 세계 챔피언이자 프로 데뷔 이후 13년간 단 한 번도 패배해본 적이 없는 무패 복서다"라고 소개했다.

이런 화려한 타이틀을 가진 것은 WBA 슈퍼 페더급 세계 챔피언 최현미 선수. 최현미 선수의 등장에 이동욱은 "훈련 때문에 바쁠 텐데 찾아온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현미 선수는 "이동욱 씨 때문에 나왔다. 꼭 뵙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장도연은 "이동욱 씨 정말 잘 살았네요. 여기 나오는 분들이 다 이동욱 씨가 보고 싶었다, 팬이다 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동욱은 "그건 그냥 다 예의상 하시는 말씀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최현미 선수는 "중학교 때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아마추어 국가대표였는데 그때 이동욱 오빠 팬이다. 이동욱 오빠가 이상형이라고 이름을 정확하게 거론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최현미 선수는 "그런데 장도연 언니도 너무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내 99%가 여자 팬들이다"라고 했고, 최현미는 "그중에 내가 세계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팬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