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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공릉동 야채곱창집에 "이건 무조건 불호"…시식하던 곱창 뱉었다

기사 출고 : 2020-02-13 0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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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야채곱창집에 혹평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공릉동 기찻길 골목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공릉동 기찻길 골목 야채곱창집을 방문했다. 시식 전 그는 "그냥 봐서는 손님이 없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시식 후 그는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겠다"라며 씹고 있던 곱창을 바로 뱉었다. 이어 그는 "내가 웬만해서는 안 뱉는데"라며 괴로워했다. 혹시 모르니 그는 다시 시식을 했고 정인선을 소환했다.

한걸음에 달려간 곱창 러버 정인선은 야채 곱창집의 곱창 시식에 돌입했다. 정인선은 "계속 씹고 있는데요, 냄새들이 너무 많은 음식들이 많은 거 같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백종원은 "웬만하면 안 뱉는데 정말 이건 못 먹겠다"라며 다시 시식했던 것도 뱉었다. 정인선 또한 "저는 냄새가 심한 요리도 잘 먹고 곱창 군내에 거부감이 없는데 이 곱창은 곱창에서 느껴지는 그 게 아니다"라고 혹평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곱창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음식이긴 하다. 그런데 이건 무조건 불호다"라며 "여기서는 돼지 누린내가 난다. 그건 아주 안 좋은 거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