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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셋째 세은, "아빠 닮아서 예뻐…잘생긴 건 동준 삼촌"

기사 출고 : 2020-02-13 2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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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의 막내딸이 깜찍함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에서는 충청남도 공주에서 찾은 맛남이 밤을 홍보하기 위한 농벤져스의 노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은 일어나자마자 대형 솥에 무언가를 넣고 요리를 만들었다. 이는 공주 밤을 활용한 요리였다.

간 밤과 알밤을 이용한 밤 죽을 만들어 막내딸 세은에게 먹였다. 첫 시식자가 된 세은은 시식 후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었다. 이후에도 세은은 백종원이 주는 밤죽을 맛있게 받아먹었다.

그런 세은을 보며 백종원은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백종원은 딸에게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뻐? 누구 닮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세은은 "아빠"라고 답해 백종원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백종원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었고, 세은은 "엄마"라고 답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거 누가 만들었어?"라고 죽을 만든 게 누군지 물었다. 그러자 세은은 "아빠"라고 답했다. 그리고 다시 엄마와 아빠 중 누가 좋냐는 질문에 "아빠"라고 답해 백종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세은은 우유, 요구르트, 밤 죽 중에 밤죽이 더 맛있다고 했다. 그리고 김동준 삼촌과 아빠 중 삼촌이 더 잘생겼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