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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농벤져스, '밤밥 정식X밤 크림빵'으로 장사 준비 완료

기사 출고 : 2020-02-14 0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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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농벤져스가 공주 밤을 활용한 메뉴로 장사 준비를 했다.

13일 방송된 SBS 에서는 충청남도 공주로 향한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은 공주 밤의 부흥을 위한 메뉴를 개발했다. 가장 먼저 그가 완성한 메뉴는 밤밥 정식.

밤을 넣은 밥에 시금칫국과 달래 간장을 곁들여 정식을 완성했다. 특히 달래와 간장, 돼지고기로 만든 달래장은 밤밥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어 백종원은 밤 막걸리를 이용한 밤막걸리 술빵에 도전했다. 이에 김동준은 "선생님, 지난번에 사과로 술빵 하시다가 실패하지 않았냐"라며 의심을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나 백종원은 자신감을 뽐냈다.

이날 백종원은 물 조절에 실패해 다시 한번 술빵 만들기에 실패했다. 재도전 끝에 완성된 밤 막걸리 술빵.

양세형은 "술 냄새가 하나도 안 나네"라며 "밤의 닷만과 술빵의 단맛이 시너지를 일으킨다"라고 평가했다. 다른 제자들도 맛에서는 합격점을 주었다. 하지만 백종원은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걸 만들 수는 없다"라며 다른 메뉴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양세형은 "싱가포르의 카야 토스트와 비슷한 맛을 한번 내보겠다"라고 나섰다. 양세형은 밤으로 잼을 만들어 카야잼과 비슷한 잼을 완성시켰다. 이에 김희철은 "이건 되겠다"라고 높은 평가를 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그런데 이게 준비를 하기에는 용이하지 않은 점이 있다"라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장사 당일 백종원은 "세형이가 만들었던 밤 토스트를 응용해보자. 빵 하고 밤을 접목하는 거다. 생크림을 이용하자. 생크림에 밤 삶은 걸 으깨서 같이 발라주는 거다. 그런 방법으로 해보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양세형은 "더 좋을 거 같다"라고 만족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장사를 위해 탄천 휴게소에 도착한 어벤저스가 무언가를 보고 크게 놀라는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