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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아킬레스건 부상 문수인, 최종 평가전 결장 "팀에 미안한 마음"

기사 출고 : 2020-02-15 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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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부상을 겪은 문수인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리얼 농구 예능 (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은 문수인이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 감독은 팀 닥터에게 문수인의 부상을 두고 "상태가 어떠냐"라고 물었다.

팀 닥터는 "MRI를 찍었는데 염증이 있다. 못 뛸 정도는 아니지만 뛰었을 때 무리가 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서장훈 감독은 문수인에게 "오늘은 쉬고 치료 잘 받아라"라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는 무조건 뛰어야 한다. 시합이다. 치료도 받고 어떻게 해서든지 좋아지게 하라"라고 말했다.

문수인은 "팀원들과 감독님한테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나 스스로 몸 관리를 못했다. 100% 내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서 조금 불안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장훈 감독은 S전자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문수인의 결장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