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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유오성, 첫 낚시에 블루마린 조우…최자 "초심자 운"

기사 출고 : 2020-02-16 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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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유오성과 최자가 블루마린을 만났다.

15일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오성과 최자, 케이씨엠(KCM)이 낚시에 도전, 블루마린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씨엠은 블루마린 낚시를 목표 삼으며 "정말 잡기 힘들다. 평생 한 번 잡을까 말까 한 고기일 정도"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자와 유오성도 각각 "꼭 잡아보고 싶은 게 청새치다", "하나라도 잡아야지 잡아놓고 밥상에 올려야지"라며 입질을 기다렸다.

최자는 유오성의 첫 낚시를 두고 "초심자의 행운이 있어서 형님이 잡을 거다"라며 격려했고, 유오성은 "고기 못 잡는 탓 나에게 돌리지 마라"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낚싯대를 잡은 유오성은 첫 입질에 감탄사를 연발, 낚싯줄을 감았다.

황다랑어 낚시에 성공한 유오성은 "아무 생각이 없어서 그런가. 만남 자체가 운명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오성에 이어 최자도 2m 길이 블루마린 낚시에 도전했다. 유오성은 "아까랑 비교가 안 된다"라며 감탄했고, 최자는 "오성이 형 운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자는 "눈앞까지 왔는데 2m가 넘는 것 같았다. 엄청 크고 감당할 수 없는 느낌이다"라며 갈고리를 들었다.

그러나 블루마린은 바늘을 빼며 달아났고, 최자는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바닷속으로 쓱 사라졌다"라며 망연자실했다.

케이씨엠도 "사진이라도 찍고 기념이라도 하고... 아쉬움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잡은 걸로 인정하겠다"라며 위로했고, 최자는 "잡아도 먹지도 못한다. 너무 커서. 손맛 봤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케이씨엠은 "저번 정글 때 한 끼도 못 먹고 배에 타서 2시간 누워있었다. 뱃멀미 때문이다"라며 이날도 뱃멀미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