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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박은빈 "이세영 캐릭터, 소리 마음껏 지를 수 있어 시원했다"

기사 출고 : 2020-02-15 2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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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박은빈이 배역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파이널 리포트에서는 박은빈이 명장면을 꼽으며 배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빈은 "선은 네가 넘었어"라고 외친 장면을 꼽았다.

극 중 이세영 역의 박은빈은 "내가 언제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살겠나. 이세영 캐릭터를 하면서 소리를 마음껏 지를 수 있어서 나 또한 시원함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박은빈은 "사자후를 내지른 신의 비하인드를 말씀드리자면, 서영주가 찾아오는 장면에서 좀 더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대사가 있을까 싶어 제가 고민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로 제가 애드리브를 넣었는데 그걸 써주셨다"라며 "제 애드리브로 인해 서영주 선수가 경솔하게 불려 죄송했다. 오빠가 그걸 재밌게 받아주셔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영주 역의 차엽은 "미워하지 말아 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께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라는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