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미우새' 홍진영, 강아지 훈련 도전…홍자매의 '관심받기' 신경전

기사 출고 : 2020-02-17 09:25:59

조회 : 438

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홍진영이 반려견 훈련에 도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선영 자매가 반려견 '먼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3개월부터 조기교육을 해야 한다"라며 사료를 이용한 먼지 훈련에 도전했다.

홍진영은 먼지의 앉기 훈련을 지도하며 "발로 긁을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홍선영이 먹는 소리를 내며 먼지를 유인, 훈련을 방해했다.

홍진영은 "하지 마라, 입 움직이지 마라"라며 분노했고, 홍선영은 "얘는 지금 내 몸짓 손짓에 반응하는 애다"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홍진영은 홍선영 얼굴에 사료를 들이밀며 응징, 지켜보던 신동엽은 "저러고 논다"라며 폭소했다.

먼지 훈련에 실패한 홍진영은 홍선영을 향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사료) 먹기 하자"라고 제안했다.

홍선영은 "'먼지야' 불렀을 때 안 온 사람이 먹기"라며 수락했다. 그러면서 "난 별 말도 안 할 거다"라고 말했다.

홍선영은 다시 먹는 소리를 내며 유인했고, 먼지는 그에게 직진했다.

홍진영은 "자리 바꾸자"라며 먼지를 애타게 불렀지만, 먼지는 홍선영에게만 향했다.

이에 홍진영은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 앞에서 김치찜을 먹으며 응징했다. 홍선영은 "침 흘리는 것 안 보이냐. 한 입만 달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가족들과 귀성길 휴게소를 들렀다. 김종국의 조카는 소떡소떡을 원한다고 말했고, 김종국의 어머니는 "쑥덕쑥덕. 쑥떡 2개 달라"라고 주문하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