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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떠난 유빈, 르 엔터 설립..."소속 아티스트이자 대표"

작성 : 2020-02-18 16:56:41

조회 : 234

원더걸스 유빈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를 설립했다.

유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수많은 고민 속에 차근차근 준비했다. 새 안식처를 소개한다"면서 rrr 엔터테인먼트 설립 소식을 전했다.

rrr 엔터테인먼트는 'real recognize real'의 줄임말로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빈은 "소속 아티스트이자 대표로서 다양한 목표와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거창한 말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유빈의 REAL로 REAL을 보여 드릴 테니 많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빈은 "현재와 미래를 함께 할 이곳에서 더욱더 유빈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언제나 감사하고, 또 고맙다. 더더욱 반가울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에 합류하면서 JYP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계약을 연장하며 13년을 함께했으며 지난달 계약 만료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