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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불청' 돌아온 한정수, 감자밥상 환대…묵언 수행 김광규, '무한' 전 부치기

기사 출고 : 2020-02-19 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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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돌아온 한정수가 감자 밥상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강원도 청춘들이 돌아온 한정수를 감자 밥상으로 반겼다.

이날 방송에서 1년여 만에 돌아온 한정수는 "2020년부터는 리셋하고 새로운 삶을 살 거다"라고 말했다.

청춘들은 한정수를 반기며 감자요리에 도전했고, 강문영은 "우리가 가진 게 시간과 감자밖에 더 있나"라며 이들 웃음을 자아냈다.

한정수는 감자전을 맛보고 "채 썰어서 했구나. 나 감자전 좋아한다.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묵언 수행 중이던 김광규는 감자전 부치기만 연속했다. 이에 최성국은 김부용을 향해 "계획이 바뀌었다. 감자를 못 삶으니 감자전에 김치 먹자"라고 말했다.

'무한 감자전 부치기'에 김광규는 다급한 손짓으로 의사를 표현했고, 최성국은 "형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최민용이 뒤집개를 이어받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감자전이다"라며 감자전을 부쳤다.

강문영은 감자콩밥을 지었고, 최성국은 "감자밥에 감자전에 감자볶음이다"라며 감탄했다.

감자 한상을 두고 이연수는 한정수에게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어라"라고 말했다.

안혜경과 강경헌은 각각 "밥 맛있다. 이런 밥이면 한 달 먹겠다", "밥 더 먹어야겠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식사를 마친 김광규는 "다 먹었다"라며 묵언 수행을 종료, 청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경헌은 감자 밥상을 두고 "사실 힘들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감자볶음에 감자전 너무 맛있었다"라며 호평했다.

한편 식사 후 청춘들은 숟가락을 이용해 탁구공 옮기기 게임을 했다. 공을 옮기던 박선영은 숟가락 진동 모드로 청춘들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