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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속사, 후원계좌 열었다가 비난..."후원 정중히 사절"

작성 : 2020-02-19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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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가수 임영웅 측이 후원계좌를 열었다가 논란이 일자 수습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19일 새벽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의 우려 섞인 목소리와 진심 어린 걱정의 의견들을 받고 저도 영웅 군도 마음 편치 않은 하루를 보냈다"며 "현재 TV조선 측과 협의하에 악의적인 비방글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영욱의 소속사 측은 팬들의 요청에 의해 후원을 목적으로 한 임영웅의 개인계좌를 팬카페에 공개했다가 기부금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그러자 소속사는 "또 다른 잡음에 대한 우려로 모든 후원은 정중히 사절하겠다"며 후원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임영웅 측은 "지금은 경연 중이니 영웅 군이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금만 힘을 모아달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서 현재 본선 3차전까지 진출해 4주 연속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