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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가 되어준 아이"…수영, 연예뉴스 댓글 폐지에 故 설리 추모

작성 : 2020-02-20 09:34:32

조회 : 1707

수영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소녀시대 출신의 연기자 최수영이 연예뉴스 댓글 폐지 소식이 전해지자 故 설리를 추모했다.

수영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 스토리에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연예뉴스 댓글을 폐지한다는 소식이 담긴 뉴스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뉴스에는 "설리의 사망을 계기로 악성 댓글(악플)이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아 연예뉴스 댓글과 인물 관련 검색어 폐지가 결정됐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수영은 뉴스 캡처본 하단에 "멋진 파도처럼 살다가 방파제가 되어준 아이"라고 적으며 설리를 추모했다.

수영

설리와 수영은 과거 에프엑스와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할 당시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선후배로 우정을 쌓았다. 수영은 이날 전해진 뉴스에 세상을 떠난 설리를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서비스 운영팀은 1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연예 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하고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수영은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주인공 차수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