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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봉태규, 프러포즈 회상 "두 번째 만남에 결혼하자고…아내 놀라"

기사 출고 : 2020-02-23 2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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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봉태규가 프러포즈를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봉태규가 게스트로 출연, 아내와의 인연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봉태규에 대해 "아이도 있고, 나이가 마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봉태규 씨가 만난 지 두 번 만에 (아내에게) 프러포즈했다"라고 밝혔다.

봉태규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이 연락해서 나간 자리에 아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내에 대해서는 "너무 멋있는 사람이었다. 집에 왔는데 첫 만남 후 잠을 길게 못 자겠더라. 심장이 뛰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두 번째 만날 때 연애는 할 자신 없다고 했다. 결혼하자고 했다"라며 "아내가 놀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출연료는 얼마 받는지, 대출은 얼마 있고. 얘기 다 했다. 숨기는 것 없고,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지켜보던 서장훈은 "서로 생일도 모르고"라며 감탄했고, 봉태규는 "어디 사는지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