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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코로나19로 빵집 무기한 영업중단 "안전할 때 다시 문 열겠다"

기사 출고 : 2020-02-24 11:09:24

조회 : 829

노홍철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중이던 빵집 문을 닫는다.

노홍철은 24일 자신의 SNS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최고수준 '심각' 격상에 따른 긴급공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노홍철은 "조심스럽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무기한 문 닫아요. 조금은 안전하다 싶을 때 다시 문 열겠습니다. 잠 못 자고 코로나19 뉴스를 보다, 항상 수많은 분들의 귀한 발걸음 끊이지 않는 홍철책빵은 간판 불을 잠시 끄는 게 맞는 것 같아 공지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철책빵은 개인적으로도 요즘 가장 재밌는 놀이이자 도전이기에 더더욱 길게 보고 큰 결정 내려요. 감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다시 뵙는 그날에는 더 알찬 콘텐츠와 신메뉴, 업데이트된 책들과 함께 돌아올게요. 모두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시길. 꼭이요"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최근 책방과 빵집을 결합한 '홍철책빵'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