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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녀왔다"…이말년, 코로나19 검사 위해 개인방송 휴방

작성 : 2020-02-24 16:01:15

조회 : 15177

이말년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웹툰 작가 이말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이말년은 지난 23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침착맨'의 커뮤니티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안한 요즘, 저 침착맨과 TRPG '호미니아 탐험대' 관계자 두 명이 대구에 방문한 사실이 있다"며 "'호미니아 탐험대'는 안전을 위해 연기를 하려고 한다. 제가 봤을 때에는 2주 정도 미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정확한 재개 일정이 나오게 되면 공지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말년은 자신의 향후 방송일정을 올린 글에서도 24일 방송 휴방을 알리며 "133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단 해보려 한다"며 "갑작스러운 휴방 너그러운 이해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말년은 지난 23일 개인방송에서도 "월요일에 1399 전화해서 안내를 받겠다. 지금 증상이 없으니까 만약 안 된다고 하면 자가 격리를 하겠다"며 코로나19 검사 계획을 전했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내와 딸을 친정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말년은 25일부터는 경과를 보며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결과에 따라 오는 27일로 예정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 출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