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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김정균이 반한 정민경은 누구?..."이국적인 미모+검소한 성격"

기사 출고 : 2020-02-26 0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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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정균이 51세에 늦깎이 신랑이 된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 정민경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균은 지난 25일 SBS 을 통해 오는 6월 1년 정도 교제해온 배우 정민경과 부부가 된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지인으로 알아온 두 사람은 세달전 결혼을 결정했다.

예비신부인 정민경은 올해 51세가 된 김정균보다 4세 어린 47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국적인 미모의 소유자로 데뷔 초기 강문영과 함께 1993년 영화 '뜨거운 비'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드라마, CF 등에서 주목받던 정민경은 사업가로 변신, 연예계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균은 예비신부에 대해서 '검소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서 "연기자 동기 모임에서 식사를 하는데, 옆에서 술을 안 먹는 친구가 공깃밥 두 그릇을 먹더라. 내가 '밥만 먹여주면 되겠냐' 그랬더니 '그렇다'고 했는데 참 예뻤다."고 설명했다.

김정균은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정민경은 초혼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균은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정민경은 김정균의 매력에 묻는 질문에 "순수하고 착하다."고 답했다.

kykang@sbs.co.kr